우리는 정치에서 대화가 사라졌기 때문에 벌어진 희비극(喜悲劇)을 목도하고 있다....
클레버리 장관의 방중 전날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대만을 독립국가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보고서로 채택한 것 역시 중국에 대한 유화 분위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란 해석이 나온다....
‘코리안 프로메테우스라도 만들자는 것일까....
혹자에게 두 사람의 면모가 겹쳐 보였다면....